울고 있는 페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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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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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이제 슬슬 PT 파티 준비를 해야겠지.
이제 됐어.
동료들에게 가장 먼저 영광을 돌리고 싶다.
그리고 GM 그걸 본 서현.
열이 오른다.
막상 시즌이 시작되자 우려는 앤티가 바부다 현실로 드러났다.
실제로 최근 지리산가족호텔 세 시즌 전후반기 승률변화를 순천만라비스타도원경 살펴보면 201213시즌 전반기 58.5후반기 62.1201314시즌 47.164.5201415시즌 40.456.7로 시즌 막판에 힘을 내었음을 알 수 있다.
1필자는 초원식당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K1 해설을 맡았는데, 2007년 K1의 국내 나로비치호텔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다.
4티아고는 레오나르도는 약점이 없는 완벽한 선수다라며 칭찬을 했고 레오나르도는 티아고의 왼발을 갖고 싶다며 맞장구를 쳤다.
그건 너무 슬픈일이 되니까.

이미 예상했던 결과였기에그다지 JO 아쉬운 기분은 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