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좋은 일 정말 많이 한 송혜교
생각보다 잘 안알려진거 같아서 몇개만 보아봤음
1. 10년간 혼자서 유기견 봉사 및 입양
비공식적으로 10년째 유기견 봉사활동 중.
현재는 유기견 7마리를 거두어 키우고 있다 함.
2. 뉴욕 현대미술관 '한국어 안내서' 전액후원
서경덕 교수는 9일(현지시간) "한 기관의 후원으로 2007년부터 시작한 한국어 안내서를 1월 초부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번 안내서 제공에는 송혜교 씨가 전액 후원을 했다"고 전했다. 한국의 스타가 해외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발간하는데 후원금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대만 등 아시아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송혜교 씨가 많은 해외활동을 통해 한국어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이번 현대미술관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 유수의 미술관에 한국어 안내서가 발간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서 교수와 함께 영국의 테이트 모던, 독일 루드빅 미술관 등 유럽 내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도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하기 위해 접촉 중이다.
3. 송혜교, 임시정부청사에 韓안내서…"전액후원, 독립역사 알린다"
"독립운동 의미, 알리고 싶었다"
배우 송혜교가 13일부터 중국 '상해임시정부청사'에 한국어 안내서를 제공한다. 지난 1월 '뉴욕현대미술관' 한국어 서비스에 이어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와 또 한 번 뜻을 모은 것. 한국어 브로셔 제작비용은 송혜교가 전액 후원했다.
4월 13일은 상해임시정부청사 설립일이다. 송혜교 측은 "상해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곳이다. 하지만 한국어 안내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접했다"며 "독립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글 브로셔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안내서는 임시정부청사를 포함, 윤봉길 기념관, 김구 선생 피난처 전시실에 각각 1만부씩 총 3만부가 제공된다. 여기에는 독립운동사 연표, 상해임시정부청사, 윤봉길 의거현장, 가흥 임시정부 요인숙소 및 김구 선생 피난처 등의 자료가 상세히 적혀있다.
4. 송혜교 韓 안내서 … "윤봉길 기념관, 김구선생 피난처에 이어 중경임시정부에도 전액후원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송혜교는 "중경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하게 펼쳐졌던 장소"라며 "광복절을 맞아 그 의미가 조금 더 빛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한류스타다. 그의 후원이 관심을 모으는 것도 이 때문. 벌써 중국에서만 4번째다. 송혜교 측은 "상해 임시정부청사, 윤봉길 기념관, 가흥 김구선생 피난처에 이어 중경임시정부까지 한국어 안내서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어 안내서는 총 1만부가 제작 배포된다. 독립기념관이 자료를 제공했다. 당시 중경임시정부의 활동사항을 비롯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동경로, 한국 광복군의 창설 및 활동내용, 각 전시실 소개 등이 사진과 함께 한국어로 상세히 적혀있다.
5. 김태동 교수 "아파트CF 안한 송혜교에 감사"
"경실련의 출연자제 편지 받은 연예인 중 유일하게 재계약 안해"
김태동 교수는 지난해 아파트 광고 출연을 자제해달라는 경제실천시민연합의 편지를 받은 연예인 중 송혜교가 유일하게 CF 재계약을 안 했다.
김 교수는 아파트 광고에 출연한 연예인에 대해 "소비자들이 연예인 출연 광고의 메시지에 영향을 받을수록 아파트 가격에 거품이 많이 생긴다"며 "그만큼 무주택자의 삶을 짓밟고 내 집 마련의 꿈을 빼앗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결국 살기 어려운 나라를 만드는데 일부 연예인이 앞장선 셈"이라며 "연예인들이 하는 아파트 광고는 마약 광고보다 더 나쁜 것"이라고 강조했다.
6. 송혜교 학교 설립, 공익광고 수익금 전액 기부
7. 태안 사고 지역 봉사활동 등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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